임진왜란 때 함락되었던 장소로 1651년 만호진을 다시 옮겨오면서 지금과 같은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초여름이 되면 노란색 금계국과 보라색 라벤더가 조화를 이룬 장관을 만끽 할 수 있다.

사진 찍기 좋은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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