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았을 때 섬 모양이 한자의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하여 지심도라 불리게 되었다. 과거 지심도의 소유권자가 국방부였기 때문에 나무들을 함부로 벨 수 없어 오늘날까지 울창한 원시림을 이루게 되었다. 특히 동백이 울창하게 피어나서 동백섬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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