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곶이의 어원은 지형이 궁둥이처럼 튀어 나왔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강명식, 지상악 노부부는 1969년부터 호미와 곡괭이로 황무지를 개간해 공곶이를 꾸며왔다. 상록수림과 해안바위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섬으로 동백섬 지심도와 더불어 거제의 대표적인 동백관광지이다.

사진 찍기 좋은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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