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쁜 사진과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근포 유람선 터미널 혹은 근포땅굴 주차장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근포 마을 뒤편 바닷가에 5개의 땅굴이 있다. 일제 강점기 때 발파 작업등 포진지로 사용하다가 1945년 해방이 되면서 중단되었다 우연히 발견 된 사진 명소이다.
각 동굴마다 모양이 달라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것이 이 관광지만의 매력이다.
노을 질 무렵에 촬영하는 것이 가장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