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량 해전길

거제에 빠지다 #1


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때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기억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췄을 때는 생각해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이 없으리라.                                                    -니체-

가라산

계룡산

산방산

앵  산

대금산

노자산

망  산

북병산

국사봉

섬앤섬길 #1 칠천량 해전길


○ 소요시간 : 5.4Km / 3시간 30분

○ 코스경로

    옆개해수욕장 → 시도14호선 → 등산로 → 굿등대 → 대곡고개 → 옥녀봉 → 옥계마을 → 칠천량해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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